내부고발자들:월급쟁이의 전쟁 영화추천

이번에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의 제목은 '내부고발자들:월급쟁이의 전쟁' 이다.

이 영화 <내부고발자들: 월급쟁이의 전쟁>은 탄탄한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영화 <내부고발자들: 월급쟁이의 전쟁>은 실적만을 중시하는 중견기업 켄덴에서 만년 한량 야스미 계장 일에 관여한 모든 직원이 좌천되자 이에 의문을 품은 하라시마 과장이 그의 배후를 파헤치며 드러나는 상상 초월 검은 비리를 그린 기업 범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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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미생으로 불리며 누적 집계 57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작가 이케이도 준의 인기 소설 [일곱개의 회의]를 실사화한 <내부고발자들: 월급쟁이의 전쟁>은 실적을 위해서라면 진실도 은폐하는 기업의 비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영화를 볼 당시 느낌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상류층 들의 비리들이나 더러움은 다를게 없다 라는걸 많이 느끼고 씁쓸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면서 동시에 역시 사회는 인맥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들고 주위에 잘사는친구들이나 보면 맞는거같기도

한거같다.

그럴수록 더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되게 씁쓸하다.

이번에 설연휴 때 나 시간이 나게 된다면 한번 내부고발자들:월급쟁이의 전쟁을 한번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추천보는게 어떠한가? 

이 내부고발자들:월급쟁이의 전쟁 보면 딱 우리 예전 드라마 미생떄 감정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다.